양산시는 2026년 8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 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 모집에는 968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선발 인원은 323명이다. 분야별로는 청년 61명, 일반노무 203명, 직업상담 8명, 고령자 51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시가지 환경정비, 국토공원화, 공공시설 운영 지원, 일자리센터 직업상담 등의 업무를 맡는다. 근무는 주 30시간, 하루 6시간과 주 5일을 기준으로 운영되며 고령자는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양산시는 8월 31일 오전 9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등 346명이 참여하며, 응급처치교육도 함께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