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양산시는 8월 12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양산시는 8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유관기관 합동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전 국·소장, 담당관 및 과장, 중점관리대상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계획과 전시 임무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을지 자유의 방패’라는 명칭으로 국지도발 위기 대응과 전시 전환 절차 연습 등을 진행한다.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연습은 8월 12일 시작됐으며, 본 훈련 기간인 8월 18일부터 21일까지는 20여 개 기관 소속 민·관·군·경·소방 1천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과 인원은 도상연습, 전시 과제 토의, 전국민 참여 민방공 대피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주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한 종합 대비 실제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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