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건설분야 공무원·건설기술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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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분야 공무원·건설기술인 역량강화교육 개최 - 4일, 도 및 시군 공무원과 지역 건설기술인 등 300여 명 대상 - 생성형 AI 활용, 건설사고 분석 및 안전·품질관리 등 실무 중심 교육 - 건설현장 실무 중심 교육으로 안전 확보 및 부실시공 예방 기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일 도청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건설 분야 공무원과 지역 건설기술인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건설분야 공무원 및 건설기술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해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건설 실무 활용 ▲건설공사 현장 주요 지적사례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 등 3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먼저 ‘생성형 AI의 건설 실무 활용’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 프롬프트 작성 원칙 등을 다룬다. 특히 공사감독 업무, 건설공사 단계별 검측, 현장 안전진단, 교통처리계획 검토 등 다양한 건설 실무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어 ‘건설공사 현장 주요 지적사례’ 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항과 관련 제도 및 유의사항을 살펴본다.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이행, 품질시험과 검사, 품질관리 관련 사항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을 중심으로 관련 제도와 유의점을 설명했다.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실무교육’에서는 실제 건설현장 사망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과 예방대책을 살펴본다. 아울러 우수 시공사례도 공유해 현장 안전 확보와 시공 품질 향상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였다. 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분야 공무원과 건설기술인이 최신 기술 활용능력을 높이고,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산업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최신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과 현장 중심의 안전·품질관리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건설분야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건설지원과 김진오 주무관(055-211-29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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