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12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국화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보다 5000여 점 늘어난 11만여 점의 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국화 작품과 조형물이 전시장 곳곳에 마련될 예정이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마차 조형물과 열기구 존도 선보인다. 하모 포토존은 지난해보다 10개 늘었으며, 국화 모종심기 체험은 1만 2000본 규모로 운영된다. 11월 4일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도 열려 두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