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주·포항 시립예술단이 참여하는 합동공연 합창오페라 ‘천년의 빛, 하나의 울림’이 10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해오름동맹 시립예술단 간 문화교류 사업으로 마련됐다. 10월 15일 경주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고, 22일 포항을 거쳐 울산에서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작품은 신라의 건국과 영토 확장, 여왕의 즉위, 삼국통일을 향한 과정을 합창과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 연출로 표현한다. 200여 명의 출연진이 참여하며,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강현수, 바리톤 박정민 등이 주요 배역을 맡는다. 뮤지컬 배우들은 신라 화랑을 연기하고 오케스트라 연주가 함께한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객은 20%, 학생·청소년은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 052-276-037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