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활용 고독사 예방 앱・기업 상생형 수질관리로 적극행정 성과 인정 - 양산시는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자체 분야와 지방공공기관 분야에 출품한 2건의 사례가 장려상(인사혁신처장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 145건, 지방공공기관 91건, 도전 사례 2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총 29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에서는 총 4건이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양산시는 2건이 선정돼 적극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먼저 양산시 AI스마트시티과는 「예산 0원, 공무원이 직접 만든 24시간 안부확인 앱, 스마트폰 하나로 고독사 없는 대한민국」 사례로 수상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별도 예산 없이 24시간 안부확인 앱을 자체 개발하고, 스마트폰 데이터 기반의 이상징후 감지 기능과 무료 공개를 통해 고독사 예방 및 타 지자체 확산이 가능한 적극행정 모델을 마련했다. 양산시시설관리공단은 「기업과 함께 지키는 물, 상생형 합동점검・기술지원으로 완성하다」 사례로 수상했고, 폐수배출업체와 합동점검 및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기업 참여형 협업체계를 구축해 주요 수질지표를 개선했으며, 폐수처리 실태평가 전국 2위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 국제인증 4년 연속 획득 성과를 거뒀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도전하고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공동 주관으로 오는 11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평생교육과 이상승(☏055-392-2073)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