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산부인과와 가족센터 등 관련 수요가 많은 현장을 방문해 인구정책을 안내하고 있다. 비대면 매체 중심의 홍보에서 나아가 정책 지원이 필요한 시민과 관련 기관을 직접 만나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는 산부인과와 여성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들에게 2026년 인구정책 안내서 ‘혜택만 콕!’을 비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내서는 창원시 각 부서가 시행하는 204개 핵심 인구정책을 생애주기에 따라 정리했으며, 결혼·임신·출산, 영유아·청소년·다자녀, 청년, 중장년·노년, 외국인 관련 정책으로 구성됐다. 각 정책의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도 함께 담겼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현장 홍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에게 지원 내용을 알리고, 앞으로도 생활 현장에서 인구정책을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