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합창단, 작곡가와 소통하는 가곡 토크 콘서트 개최
울산시립합창단이 작곡가 조성은과 지혜정이 참여하는 가곡 토크 콘서트를 11월 10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연다.
울산시립합창단은 11월 10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가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공연은 박동희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최진아 부지휘자가 지휘한다. 한국 가곡을 연주하는 가운데 작곡가 조성은과 지혜정이 무대에 올라 작품에 담긴 시의 의미와 창작 배경, 음악적 표현을 관객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성은은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여러 합창단의 위촉을 받아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혜정은 부산대학교 음악학과 작곡전공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작곡을 공부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전통음악 작곡을 전공하고 있다.
공연 진행은 유비시울산방송 ‘행복한 4시 정윤지입니다’의 진행자이자 프로듀서인 정윤지 아나운서가 맡는다.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청소년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예매와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 052-276-9623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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