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립교향악단은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6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상임지휘자 김건이 지휘하며,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11번 사단조 작품번호 103 ‘1905년’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사건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으로, 긴장감과 비극적 상황을 담은 것으로 소개됐다. 연주곡은 ‘궁전 광장’, ‘1월 9일’, ‘영원한 기억’, ‘경종’으로 이어지며 휴식 없이 진행된다. 공연은 무료이고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인터넷 예약은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문의는 창원시립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