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9일 고향사랑기부금이 6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76일간 긴급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액은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긴급 모금 기간에는 3억 2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이 모였다. 전체 기부자 5,484명 가운데 2,960명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기부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