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통영시명정동부녀회는 지난달 30일 명정동 취약계층 75세대에 반찬을 전달했다.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녀회는 자동이체 후원금과 자체 기금으로 미역국, 김치, 나물 등을 준비했다. 준비한 음식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으며, 회원들은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여건도 확인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돌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가 담겼다. 명정동은 앞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간 돌봄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