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5회 G-row UP! IR Stage를 20일 김해롯데호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창업기업 41개사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선발된 18개 기업이 기술과 사업모델, 시장 진출 전략을 발표했다. 심사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벤처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등 투자 전문가 12명이 맡아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시장 확장성 등을 평가했다. 대상인 김해시장상은 영유아 대상 비대면 의료서비스를 개발하는 ㈜다다닥헬스케어가 받았다. 공동 대상인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은 첨단 식품 소재 개발 기업 ㈜휴밀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인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장상은 초음파 기반 치과용 골재생유도 시스템을 개발하는 제이에이치바이오테크놀러지㈜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에코프라임, ㈜언바운디드, ㈜아란푸드랩, ㈜엘엔디씨가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사이언스빌드와 ㈜필히트에 수여됐다. 수상기업에는 총 3,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지원됐다. 김해시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김해형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수상기업의 투자 연계와 후속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해 11월 10일 서울에서 경남지역 투자기관들과 투자상담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