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천동 통우회, 충남 부여 일원서 역사·문화유산 탐방
통영시 도천동 통우회가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고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 부여 일원에서 견학을 진행했다.
통영시 도천동 통우회는 10월 24일 충남 부여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높이고 지역 발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견학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궁남지, 부소산성, 낙화암,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찾아 백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문화유산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통영의 정체성을 돌아보고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발전과 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원형제 통우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지역의 자긍심과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통영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살기 좋은 도천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천영욱 도천동장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견학이 통우회 회원 간 결속을 높이고 통영과 도천동의 가치를 함께 가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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