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지역업체 참여 확대 협약
진주시가 이현·판문지구 공동주택 건설사업 관계자들과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 주민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주시는 10월 28일 시청에서 이현 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과 판문 1·2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사업 주체 및 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모두 231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사업 3곳이다. 사업별 규모는 이현 1-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1032세대, 판문 1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 690세대, 판문 2블록 공동주택 건설사업 588세대다. 협약 참여 기관과 기업은 하도급, 건설자재, 인력, 건설장비 분야에서 지역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진주 지역에서 생산된 건설장비와 자재 및 제품을 우선 활용하기로 했다. 사업장에서는 지역 주민을 우선 채용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협약에는 진주시와 이현 1-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 ㈜한화 건설부문, ㈜익상, 흥한주택종합건설㈜, ㈜대경종합건설, ㈜케이알산업이 참여했다. 진주시는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주택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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