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1인가구 향기 치유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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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진행된 ‘향기로 마음을 돌보다’ 프로그램에 1인 가구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지난 21일(수) 1인 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향기로 마음을 돌보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기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활동은 ▲ 10월 21일 ‘나만의 향수 만들기’ ▲ 10월 28일 ‘룸 스프레이 만들기’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향을 탐색하고 향기 제품을 직접 만들어 보며,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경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했는데, 좋아하는 향을 찾고 나만의 향기 제품을 만들면서 기분 전환이 되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향기 치유 프로그램이 1인 가구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정서적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나 창원시가족센터(☎225-3949, 39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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