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19일 죽림 만남의 광장에서 2026년 통영시 청년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청년의 권리와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청년과 시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연결, 성장, 도전, 쉼, 참여, 존중, 안전, 일, 표현, 문화 등 10가지 청년 권리를 바탕으로 실천 다짐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통영시장 표창 3명과 국회의원 표창 2명이 수여됐다. 통영시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들이 논의해 마련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청년포차 9개 팀이 참여한 요리경진대회에서는 다연호가 1위, 견유마을 감성담다가 2위, 라인도이치가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디제잉과 전자바이올린 공연, 청년정책 안내, 힐링 프로그램, 체험부스, 청년문화거리 실험단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는 청소년과 청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