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 개최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29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열고 대형 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울산 남부소방서는 9월 29일 오전 10시 남부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하반기 긴급대응협력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 재난 발생 때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울산 남구청, 남부경찰서, 남부 보건소, 케이티(KT), 관내 주요 의료기관 등 9개 기관의 긴급대응협력관과 연락관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역할과 임무를 점검하고, 공동협업 체계 강화 방안과 하반기 기관 합동 도상훈련, 응급의료·통신복구·교통통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합동 도상훈련에서는 재난 초기 상황 전파부터 인명구조와 응급의료 지원, 교통통제, 통신복구까지 기관별 대응 절차와 상호 협조체계를 확인한다. 남부소방서는 이를 통해 대응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혼선을 보완하고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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