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국내 육성 거베라 신품종 현장평가회 열어
김해시는 10월 23일 대동면 초정리 거베라 재배농가에서 국내 육성 거베라 품종의 생육과 재배 특성을 살펴보는 현장평가회를 열었다.
김해시는 10월 23일 대동면 초정리의 거베라 재배농가에서 국내 육성 거베라 신품종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남농업기술원 채소화훼연구소가 주관했으며, 거베라 재배농가와 육묘업체, 연구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 육성 품종의 생육 상태와 재배 특성을 확인하고 농가의 재배 경험과 의견을 나눴다. 평가 대상은 경남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크림쿠키’와 ‘스노우벨’ 등 4개 품종,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육성한 ‘소미’, 경북농업기술원이 육성한 ‘옐로우비’ 등 모두 7개 품종이다.
현장에는 국내 육성 거베라 신품종 8개 품종도 전시돼 품종별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의 적색 스파이더 계통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스노우윙’, 경북농업기술원의 ‘핑키시스파이’는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회는 국내 육성 거베라 품종에 대한 농가의 이해를 높이고 품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평가 결과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우수 국내 육성 화훼품종의 지역 농가 보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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