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8월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 대상 60개 항목이 모두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미생물과 유해영향 무기물질, 유기물질,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심미적 영향 물질 등이 검사 대상에 포함됐다. 검사 결과는 불검출, 적합 또는 기준치 이하로 확인됐다. 노후 수도관을 사용하는 가정 10지점을 포함한 수도꼭지 114지점에 대한 검사에서도 모든 지점이 수질기준을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