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3일 대가면 도아스테이에서 주간재활 프로그램 ‘어깨동무’ 회원들과 가을소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체험활동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아로마 체험과 디퓨저 만들기, 족욕, 바비큐, 과실수 따기 등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함께 활동하고 식사를 준비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가 열린 공간은 100년 된 한옥으로, 회원들은 한옥의 분위기 속에서 가을을 체험했다. 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에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의 회복 및 사회복귀를 위해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예방교육, 인식개선, 주간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과 서비스 이용 문의는 고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055-670-4057~5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