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12일 광복회 김해시지회를 방문해 단체 회원인 독립유공자 후손을 격려하고 보훈가족의 현안과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했다. 광복회는 1915년 창립된 뒤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과 독립운동 사적 발굴 등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해시지회는 전국 18개 지회 가운데 경남지부에 속해 있으며, 2025년 3월 설립됐다. 현재 34명의 회원이 독립운동 유적과 전적지 순례 등을 진행하며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해시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보훈예우수당과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보훈단체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