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0월 6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시민소통위원회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2018년 12월 출범한 뒤 위원과 분과회원 120명이 정기적으로 분과회의와 정례회의를 운영하며 시민 생활과 관련된 현안을 발굴하고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제안해 왔다. 이날 회의에는 박일동 부시장과 시민소통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 제안 사항 논의, 기타 토의가 진행됐다. 진주시의회 추천을 받은 이순일·이태진 의원은 신규위원으로 위촉됐다. 신규위원들은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을 돕는 역할을 맡는다. 진주시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소통위원회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