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부소방서는 11월 3일 오후 2시 남부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위험물 일반취급소 관계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0월 14일 울주군 온산읍 부승화학 옥외탱크저장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계기로 유사 사업장의 위험물 취급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위험물 관련 법령과 안전관리 기준, 위험물 저장·취급 때 지켜야 할 사항, 화재 사고 사례와 예방책,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등을 다룬다. 남부소방서는 유사 사업장에 대한 특별조사와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위험물 시설의 관리 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위법사항이 확인되면 위험물안전관리법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