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제2회 글로벌 혁신 페스타 준비 착수
경상남도가 27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미래 혁신을 주제로 한 행사 준비에 들어갔다.
경상남도는 27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경남도와 도내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와 포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에 따른 교육과 산업의 변화, 사람과 기술의 협력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도내 17개 대학 홍보관과 10여 개 해외교류대학·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관, 30여 개 기업관도 마련된다. 피지컬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시대 지역사회 안전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와 포럼이 운영되며, 산학연 네트워킹 미팅과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도 진행된다. 채용박람회에는 20여 개 지역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특수미션, 친환경 항공기 디자인,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경진대회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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