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대청계곡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 점검
김해시가 막바지 물놀이철을 맞아 대청계곡의 안전요원 근무와 시설,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해시는 28일 신대호 부시장이 대청계곡을 방문해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 운영 현황, 안전요원 근무 상태, 인명구조장비 등 안전시설,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작동 여부, 응급상황 대응체계였다.
시는 6월부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3명을 추가 배치하고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 1개소에 3대를 추가 설치했다. 현재 지능형 폐쇄회로텔레비전은 15개소에서 26대가 운영되고 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은 9월 13일까지 연장됐다.
시는 이용객에게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 등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기상특보 때 위험구역을 통제하고 대피를 유도하는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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