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은 실감 체험 시설 라이징포트의 신규 영상 개발과 연계 공간 개편을 추진한다. 기존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라이브스케치 체험 시설도 라이징포트와 연계해 통합 개편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시민과 미디어·관광 분야 전문가 등 10명으로 자문단을 구성했다. 자문단은 신규 영상 주제 선정 등 기획부터 개발까지 사업 전반에 의견을 제시한다. 설문조사는 9월 13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방문객과 공식 누리소통망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시설의 불편사항, 새 영상으로 보고 싶은 울산의 명소와 주제 선호도를 조사하며, 결과는 자문단 논의와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