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0월과 11월 진양호 아천 북카페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진양호 독서 치유 교실’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각 회차 2시간 동안 진행되며,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착과 관계, 향기와 감각을 살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첫 강좌는 10월 8일 ‘그림책과 애착 테라피’를 주제로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자신의 애착 유형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활동에 참여한다. 두 번째 강좌는 11월 12일 ‘그림책과 향기 테라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그림책을 읽으며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향을 선택해 천연 아로마 향수를 만든다. 두 강좌는 각각 독립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자연 속 문화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자기돌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