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홍길 대장, 고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전달
고성군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이 거류산 등산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성군 홍보대사 엄홍길 대장이 10월 24일 열린 제14회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거류산 등산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고성군에 전달했다. 엄 대장은 지난해 제13회 행사에서도 100만 원을 기탁했다.
고성군 영현면 출신인 엄 대장은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완등한 산악인이다. 엄홍길휴먼재단을 통해 네팔의 교육·의료시설 건립과 국내외 청소년 지원사업 등 나눔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고성군은 기탁금을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2023년부터 시행됐으며, 개인은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액의 30% 한도 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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