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로 우회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문수로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한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울산광역시는 남구 문수로 일대의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문수로 우회도로 개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회도로는 남구 무거옥동지구에서 남산 레포츠공원까지 이어지는 2.61km 구간에 왕복 4차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377억 원이다. 울산시는 도시개발과 재건축으로 1만 세대 이상이 입주하면 문수로 혼잡이 심해질 수 있어 교통량 분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된 상태다.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이후 타당성 조사가 약 10개월 진행되며, 조사 통과 시 오는 2028년 상반기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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