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인도대사관과 김해시는 12일 김해시 연지공원에서 ‘Viksit Bharat Run 2026’을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거주 인도인과 김해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30분 연지공원을 출발해 가야의 거리와 해반천을 거쳐 다시 연지공원으로 돌아오는 구간을 달렸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쯤 마무리됐으며, 이후 참가자와 양 기관 관계자들의 교류가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인도가 2047년까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소개됐다. 주한인도대사관과 김해시는 달리기와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나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