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창렬사 추계 제향 봉행
진주시는 20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임진왜란 순국선열을 기리는 추계 제향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선양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40기 신위를 대상으로 제례가 이어졌다.
진주시는 20일 진주성 내 창렬사에서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선열을 기리는 추계 제향을 진행했다.
창렬사에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비롯한 장군과 민관군의 신위 40기가 모셔져 있다. 제향은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성호국정신선양회가 주관했으며, 선양회 회원과 순국선열 유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례, 점촉, 개독, 분향, 헌폐, 헌작례, 행장보고, 사신례 순으로 진행됐다.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이 차례로 헌작하며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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