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어업인, 제주서 어촌의 새로운 가능성 찾는다 -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도에서 2026년 청년어업인 워크숍 개최 - 청년 주도 어촌 활성화 우수사례 및 연구기관 벤치마킹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함께 ‘2026년 청년어업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어업인의 어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제주 지역의 어촌 활성화 우수사례를 공유해 경남 어촌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청년어업인과 관계자 등 55명이 참석했다. 워크숍 행사는 △청년어업인 스마트스토어 창업 강의 △Co:어촌 프로젝트 추진 경과 및 성과 발표 △청년어업인 정책건의 및 토론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견학 △청년주도 어촌 활성화 우수사례(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 및 해녀체험 프로그램 견학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을 방문해 어촌계와 청년 조직이 협력하는 마을관광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이 협동조합은 해녀체험 등 어촌체험관광과 지역 수산물 판매를 연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녀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경남 어촌의 여건에 맞는 청년 주도형 어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청년어업인이 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어업경영뿐만 아니라 온라인 판로 개척, 어촌계와 청년의 협력을 통한 어촌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어업인과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어촌발전과 손의정 사무관(055-211-3272), 김준혁 주무관(055-211-327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