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2026년 추석 연휴를 앞두고 5개 분야 19개 대책을 마련해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24일부터 27일까지 14개 반, 총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시는 교통대책을 위해 상습정체 예상구간 5개소를 관리하고 우회도로와 교통정보를 안내한다. 연휴 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 1,045면을 무료로 개방하며, 관내 45개소 3,409면의 주차장도 개방한다. 여객선터미널 등 해상교통 현장을 점검하고, 여객선과 도선의 운항 및 결항 여부를 확인한다. 생활폐기물 수거, 수도 사고, 전기·가스 공급 관련 대응체계도 유지한다. 관광안내소 11개소를 운영하고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의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추모공원 봉안당은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화장장은 9월 25일 휴무하고 9월 24일과 2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비상진료체계로 문 여는 병·의원 17개소, 공공보건기관 21개소, 휴일지킴이약국 22개소를 운영한다. 새통영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통영서울병원은 야간진료를 이어간다. 시는 20일까지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동향을 관리한다. 재난안전대책반과 산불방지대책반을 운영하는 등 연휴 기간 재난과 안전사고에도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