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커피 기초이론과 위생·안전교육을 받고, 에스프레소 추출과 음료 제조를 실습했다. 반복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 기술을 익히고 자격시험을 준비한 결과, 참가 청소년 6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고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학업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