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집수리전문자원봉사단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일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봉사단의 17번째 가구 지원이자 마지막 활동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2012년부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 노후 전등 교체, 전기 안전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7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필품 전달도 이뤄졌다. 회원들이 마련한 3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고성군은 봉사단이 전문 기술 지원과 물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