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동 120민원기동대, 취약가구 집수리 지원
정량동 120민원기동대가 주거시설 정비가 어려운 2가구를 찾아 안전손잡이 설치와 배수시설 정비를 진행했다.
통영시 정량동 120민원기동대가 30일 주거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기동대원 10여 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구의 화장실과 출입구, 계단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또 다른 홀몸어르신 가구에서는 배수시설을 정비해 침수와 악취로 인한 생활 불편을 줄였다.
이번 활동은 고령이나 질병으로 주거시설을 직접 관리하기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구 정량동 120민원기동대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유정옥 정량동장은 기동대원들의 활동에 감사를 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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