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들의 HALLO WE~’ 청소년어울림마당 참여 -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1일 양산시청소년회관에서 진행된 청소년어울림마당 ‘우리들의 HALLO WE~’에 참여해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부스를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평소 주중전문체험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다양한 축제 현장에 참여하며 주도적인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로윈을 테마로 한 이색 체험부스 운영 이날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양산프렌즈 쿠키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할로윈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이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특히 주중 전문체험활동인 '알록달록(미술)' 수업에서 익힌 표현 기법과 실력을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페이스페인팅을 지원하며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활동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양산시 캐릭터인 양산프렌즈 모양의 쿠키에 여러 색상의 초코펜을 활용해 할로윈 분위기를 담은 나만의 쿠키를 꾸미는 체험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쿠키를 완성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청소년들은 체험 진행과 방문객 응대를 맡으며 현장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현장 체험부스 운영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은 조별로 축제에서 마련한 별도 체험활동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였으며, 평소 아카데미에서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과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축제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소년들이 직접 부스 운영의 주체가 되어 준비부터 체험 지원까지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정규 수업에서 배운 미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이 다른 사람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평소 수업에서 배우고 익힌 활동을 축제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배움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참여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주도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양산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김하은(☏055-392-4710)에게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