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유아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 모집
경상남도가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참여 신청을 받는다.
경상남도는 유아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돕는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인형극’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공연은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주인공과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노래와 율동을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이 공연에 참여하며 스마트폰 과의존의 위험성과 올바른 이용 습관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9월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 유아가 100명 이상인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7개 기관을 선정하며, 신청 순서와 지역별 안배 등을 고려한다. 선정 결과는 9월 14일 기관 담당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경상남도는 지난해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73개 기관과 9,877명이 신청했다. 도는 경남스마트쉼센터를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 부모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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