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22일까지 도축검사를 확대한다. 울산 지역 도축장 2곳의 도축 물량은 평소 하루 평균 소 30두와 돼지 400두에서 추석 전 소 55두와 돼지 500여 두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연구원은 9월 20일 오전 7시부터 휴일 도축검사를 실시하고, 미생물검사 69건과 잔류물질 신속 점검검사 48건을 진행할 예정이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점검과 수거검사도 5개 구군과 함께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