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구)웰메이드 자리에 개장... 주민 건의 반영해 이용 환경 개선 어르신들의 이동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하동군은 주민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드나무 정류장을 (구)웰메이드 자리로 확장 이전하여 오는 10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류장 이전은 주민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정류장 위치와 이용 환경을 개선한 것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일환이다. 기존 버드나무 정류장은 이용객 수에 비해 공간이 협소하고 하동시장과 떨어져 있어 주민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고령의 이용객은 버스에서 내린 뒤 시장까지 이동하거나 장을 본 뒤 무거운 짐을 들고 정류장으로 돌아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군은 주민의 건의를 바탕으로 시장 접근성과 이용객의 이동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전 장소를 결정했다. 특히 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 거리와 보행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이전한 정류장은 기존보다 공간을 두 배 넓게 확보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냉난방 시설, 정수기, 텔레비전, 버스정보시스템(BIS), 무선 인터넷(와이파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쉼터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하동시장을 이용하는 주민의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민의 작은 불편을 실질적인 시설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군민 중심의 생활 밀착형 교통 복지 실현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군민이 생활 속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작은 불편부터 세심하게 개선해 모두가 안심하며 생활할 수 있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하동군 군정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