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의회, 수산부산물 재활용 방안 논의
통영시의회가 굴 패각 등 수산부산물의 자원화와 관련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시설을 점검했다.
통영시의회는 2026년 10월 15일 통영시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에서 수산부산물의 재활용과 효율적 이용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
강연에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식품공학과 최재석 교수가 참여해 굴 패각을 비롯한 패류 부산물의 산업화 방안과 관련 지원센터 조성, 연구 역량 및 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행사에는 통영시의회와 굴수하식수협, 통영시 해양산업과, 굴박신장 업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뒤 수산부산물 자원화 시설을 찾아 패류분말 분류장치와 세척 처리과정을 확인했다. 이어 자원화시설의 공정체계와 탈황제 납품 과정을 살펴보며 관련 산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통영시의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통영시와 수산업계 등과 협력해 굴 패각의 친환경 자원화와 관련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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