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민간 협력으로 치매 안전망 강화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기관·사업장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 친화적 환경과 지역 협력체계를 조성한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0월 27일 진주복음병원에서 치매 극복 선도단체·기업과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을 알리는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는 진주복음병원, 의료법인 반도, 의료법인 문병욱의료재단 진주고려병원, 갈전마을회, 조라골경로당, 가좌마을회 등 9곳이 지정됐다. 농협은행(주) 진주시지부는 치매 극복 선도기업으로 참여한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는 한일병원, 제일병원, 진주굿모닝병원, 굿앤센신경외과·신경과·내과의원, 더원 태권도, 유재석 숲속도예공방, 한우돈, 경창상사, 대성 소·돼지 축산물판매장 등 15곳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과 사업장은 치매 조기 검진 안내,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임시 보호 등의 활동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보건소 치매관리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전화번호는 055-749-577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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