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건축상에 우수 건축물 7점 선정
경상남도가 제17회 건축상 수상작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작품을 선정했다.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문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17회 경상남도 건축상 수상작 7점을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주변 환경과의 조화, 건축계획의 합리성, 창의성, 지역 정체성 반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대상에는 진주시 신안동의 나불천가 PAC갤러리, 최우수상에는 산청군 장애인회관, 우수상에는 창원도서관 책담이 선정됐다. 특별상은 소규모 분야 반월집, 목조건축 분야 별천지만화카페, 녹색건축 분야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 사옥, 리모델링 분야 한려해상국립공원 덕신야영장에 돌아갔다.
수상작은 도시와 자연, 예술의 연결, 주변 경관과의 조화, 친환경 요소 적용, 기존 공간과 자재의 재활용 등에서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은 2026년 경상남도 건축문화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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