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교향악단, 샌드아트와 함께 ‘템페스트’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이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셰익스피어의 ‘템페스트’를 음악과 해설, 샌드아트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샌드아트로 즐기는 2026 문학이 잇는 클래식 제3막 〈템페스트〉’를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박윤환 부지휘자의 지휘와 진행자 정아름의 해설, 샌드아티스트 임주은의 실시간 모래 그림으로 구성된다. 울산엠비시 김수진 작가가 각색에 참여해 셰익스피어 작품의 복수와 권력, 사랑과 갈등, 화해와 용서의 흐름을 공연에 담는다.
연주곡에는 시벨리우스의 〈슬픈 왈츠〉와 〈템페스트〉 모음곡, 〈카렐리아 모음곡〉 가운데 일부 곡이 포함된다. 음악과 해설, 샌드아트는 폭풍과 신비로운 섬, 등장인물의 감정 변화를 보여준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다. 회관 회원은 30%, 단체 관람은 20%, 학생과 청소년은 50% 할인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 연주 시리즈는 2024년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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