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모발건강 유용 산림자원 대량생산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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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 모발건강 유용 산림자원 대량생산 기반 마련 - 보리밥나무·사스레피나무 대량생산 실증 모델 조성... 산업화 기반 확보 -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재배기술 보급으로 임가 소득 증대 기대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21일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모발건강 유용 수종 대량생산 실증 모델 조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보리밥나무와 사스레피나무의 대량생산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모발건강 개선 효능이 우수한 보리밥나무와 사스레피나무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산업적 활용에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대량생산 실증 모델을 조성하고,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이번 용역을 바탕으로 유용 상록활엽수 원물의 안정적인 대량생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유효성분 함량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재배기술을 정립해 재배 희망 임가에 보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원료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임가에는 새로운 소득작물 재배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지역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과 임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경식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용역 결과는 모발건강에 유용 수종을 대량생산 실증 모델을 확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림자원 연구 성과가 임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임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산림환경연구원 산림바이오과 심선정 주무관(055-254-389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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