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저소득 1인 가구 대상 마음돌봄 활동 진행
통영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1인 가구와 함께 맨발걷기와 비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통영시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산양읍에 있는 나폴리농원에서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저소득 1인 가구가 서로 만나 소통하고 지역사회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과 저소득 1인 가구 1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을 접하고 휴식하는 시간을 보낸 뒤, 천연 재료를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체험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서로 돕고 대화를 나누며 교류했다.
협의체는 앞서 5월 숯화분 만들기와 7월 피자 만들기 활동도 진행했다. 박윤규 민간위원장은 참여자들의 소통과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현화 공공위원장은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와 교류를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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