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는 10월 1일 통영시를 찾아 호우 피해 주민의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재해구호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취약계층 수도요금 지원사업인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에도 1,060만 원을 기탁했다. 재해구호성금은 수해 피해 주민의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물나눔 행복두배 프로그램은 수도요금 감면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의 부담을 덜기 위한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상자에게 지원된다. 지원 규모는 일반세대 월 1만 원, 독거노인 월 5천 원 상당이다.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 통영수도센터와 통영시는 이번 기탁금이 피해 주민의 생활 회복과 취약계층의 수도요금 부담 완화에 활용될 것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