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 정비 완료
김해시가 신어천 광장공원 야외관람석을 확장하고 편의시설을 보완해 1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김해시는 삼방동 246 일원 신어천 광장공원의 야외관람석 확장과 정비공사를 마치고 18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6억 원을 투입해 관람석 간격을 넓히고 단차를 완화했으며, 공중화장실을 새로 설치하고 공원 내 노후 시설물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행사 때 관람객의 이동 불편과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 우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27일 오후 4시 열리는 추석맞이 삼안동민 노래자랑은 정비된 관람환경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부지는 2025년 경관녹지 시설에서 문화공원 시설로 변경됐으며, 이번 정비를 통해 지역행사와 주민 문화활동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기능을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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