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예술단, 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서 새 프로그램북 선보여
울산시립예술단이 8월 22일 열리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 걸음’에서 3단 접지 형태의 새 프로그램북을 선보인다.
울산시립예술단은 8월 22일 개최하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운명을 향한 첫 걸음’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북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북은 기존 책자 형태에서 벗어나 3단 접지 펼침면으로 제작되며, 공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린이·청소년, 가족 단위 관객, 클래식 입문자를 고려해 전문 음악 용어 대신 공연의 흐름과 감상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을 담는다. 관객이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음악, 느낀 점을 기록할 수 있는 ‘감상 노트’ 공간도 마련한다. 울산시립예술단은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시립교향악단, 시립무용단, 시립합창단 등 상임예술단 공연에도 프로그램북의 형태와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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