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통영YWCA, ‘통합돌봄매니저 양성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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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중 14명 수료…통영지역 돌봄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장인성) 동원앵커사업단은 (사)통영YWCA와 공동으로 운영한 ‘통합돌봄매니저 양성과정’을 지난 7월 2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특화 평생직업교육의 하나로,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자격을 보유하고도 현장 경험 부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경력보유여성과 중장년층의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15회, 45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통합돌봄의 이해 ▲돌봄대상자의 인권 ▲의사소통 방법 ▲노인성 질환의 이해 ▲인지활동 지원 ▲통합돌봄 실습 ▲사례관리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과정에는 총 15명이 참여해 14명이 수료하며 93.3%의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의 내용과 강사의 전문성, 교육 운영, 실무 활용성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강생들은 “이론과 현장 사례가 연계된 강의가 좋았다”,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 “수업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 “추가 심화과정이 개설되면 다시 참여하고 싶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도남사회복지관, 통영YWCA, 거제대학교, 통영YWCA성폭력상담소 등 지역 대학과 복지기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과정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였다. 장인성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은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지역의 돌봄 현장에서 즉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경력보유여성과 신중년의 사회참여 및 취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동원앵커사업을 통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정주형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학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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